VIA의 저전력 CPU 플랫폼과 미니 ITX 시스템을 공급 중인 주식회사 비아코(대표 : 황진삼)는 헤럴드경제 신문사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교육과학부가 후원하는 미래를 여는 핵심기업' 사업의 디지털 멀티미디어 부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선정기준은 국제 표준을 기준지표로, 미국의 말콤발드리지상(MB상)의 국가경영품질상 부문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비아코는 전문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 의결을 통해 디지털 멀티미디어 부문에 상위업체로 선정되었다.비아코 황진삼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제품 군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판매 할 것이고, ‘mini letter’라는 브랜드가 mini PC와 AC형 PC의 국내 및 글로벌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